천문학적 관점으로 인간은 우주의 별먼지라고 한다.
별에서 만들어진 원소들이 인간의 몸 속에서 재활용된다 하여 '스타더스트(stardust)'라고 부른다.
라별은 '보라색 별먼지'라는 뜻이다.
보라색은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우주를 닮은 색,
별먼지는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단어 중 하나이다.
좋아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을 합쳐 라별이라는 필명을 짓게 되었다.
딱 먼지만큼만 눈에 띄는 존재가 되어 좋아하는 글을 쓰고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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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두 잠든 밤 내가 칠한 밤(샘플)
15,000원
종이책
225 Page
ㅂㅂㅂㅈ
ㅈㅈ
ㄷㄷㄷ
총 구매금액 15,000원
목차
7 ─ 제 1 장 되감기
53 ─ 제 2 장 새롭게
53 ─ 제 2 장 새롭게
도서 정보
우주에 환장한 사람이 낭만과다인 상태로 집필한 글귀모음집.
우주와 별과 하늘과 자연은 모두 낭만이다. 그 중에서도 나는 우주가 미치도록 좋다.
우주와 별과 하늘과 자연은 모두 낭만이다. 그 중에서도 나는 우주가 미치도록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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